버스나 지하철을 한 달에 15번 이상 타신다면 K-패스 신청만으로 교통비의 20~53.3%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해 거주지와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준금액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까지 더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8월 기준으로 신청 방법과 환급률을 정리해 드립니다.
3줄 요약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20%, 청년·어르신 30%, 저소득층 53.3%를 환급받습니다.
- 정액제 ‘모두의 카드’는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하며, 시스템이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 2026년 4~9월 이용분은 환급 기준금액이 50% 인하된 ‘반값 모두의 카드’가 적용됩니다.
| 지원 대상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 (전국 229개 지방정부 참여) |
| 지원 금액 | 정률제 20~53.3% 환급, 정액제는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
| 신청 기간 | 상시 신청 (반값 혜택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
| 신청처 | 카드사에서 카드 발급 후 K-패스 앱·누리집(korea-pass.kr) 등록 |
⏰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 혜택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됩니다. 아직 카드가 없다면 지금 신청할수록 유리합니다.
K-패스(모두의 카드)란?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국토교통부의 교통비 환급 사업입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은 물론 신분당선, GTX까지 적용됩니다.
2026년부터는 무제한 정액패스인 ‘모두의 카드’가 도입됐습니다. 기준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방식으로, 별도 신청 없이 시스템이 정률제와 정액제 중 나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을 자동으로 계산해 적용합니다.
2026년 2월 4일부터는 미참여 지역이던 11개 지방정부까지 합류해 전국 어디에 살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 밖 다른 지역에서 이용해도 환급됩니다.
지원 대상 — 자격 셀프 체크리스트
다음에 모두 해당하면 신청 대상입니다.
✓ 만 19세 이상이다 (미성년자는 일부 카드사 상품으로 가능)
✓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한다
✓ K-패스 카드(체크·신용·선불)를 발급받았거나 발급 예정이다
✓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19~34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더 높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특히 어르신 유형(환급률 30%)은 2026년에 새로 생겼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면 에너지바우처, 문화누리카드도 함께 챙기시길 권합니다.
K-패스 신청 전 확인할 환급률·지원 금액

기본형(정률제)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30%, 3자녀 이상 가구 50%, 저소득층 53.3%입니다. 여기에 출퇴근 시차시간(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 탑승 시 환급률이 30%p 더 올라가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받습니다.
정액제(모두의 카드)는 일반형(1회 요금 3천 원 미만 수단 중심)과 플러스형(GTX 등 모든 수단 포함) 중 선택하며, 권역별 기준금액을 넘긴 금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2026년 4~9월 이용분은 수도권 기준 일반 국민 일반형 3만 원·플러스형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 5천 원·4만 5천 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2만 2천 원·4만 원으로 기준금액이 50% 인하됐습니다.
계산 예시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학하며 광역버스·GTX로 매달 13만 원을 쓰는 청년이라면, 기존에는 약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반값 혜택이 적용되는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천 원을 돌려받습니다(국토교통부 공식 예시). 개인별 정확한 예상 환급금은 K-패스 앱·누리집의 계산 기능으로 확인하세요.
신청 방법·기간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절차는 두 단계입니다. 먼저 카드사 앱·홈페이지에서 K-패스 전용 카드(신용·체크·선불)를 발급받습니다. 이미 K-패스 카드가 있다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후 K-패스 앱 또는 누리집(korea-pass.kr)에서 약관 동의 → 본인인증 → 자격 검증(주소지·청년·저소득·다자녀 등) → 카드 등록 순으로 회원가입을 마치면 됩니다. 등록 이후 이용분부터 환급이 적용되므로 카드를 받았다면 바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월 15회 미만 이용 시 해당 월은 환급되지 않습니다 (가입 첫 달은 횟수 조건 예외 적용).
- 환급은 이용 다음 달에 카드사별 방식(청구 할인·계좌 입금 등)으로 지급됩니다.
- 반값 기준금액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한시 적용이며, 이후 기준은 공식 채널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청년·저소득·다자녀 자격은 가입 시 검증 절차를 거치며, 자격 변동 시 환급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건이 자주 바뀌는 제도이므로 최종 내용은 K-패스 누리집 등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업 준비로 교통비 부담이 크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의 훈련장려금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기존 K-패스 카드가 있는데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시스템이 정률제와 정액제 중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계산해 적용하므로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한 달에 15회를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
해당 월 이용분은 환급되지 않습니다. 다만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이 적용됩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이용 횟수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환급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이용한 다음 달에 카드사별 지급 방식(청구 금액 할인, 계좌 입금, 충전 등)으로 지급됩니다. 예상 환급금은 K-패스 앱과 누리집(korea-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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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모든 국민이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모두의 카드’ 전국 이용 가능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2026년 K-패스 혜택이 역대급으로 커진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환급 기준액 50% 인하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K-패스 사업 안내
· K-패스 공식 누리집 — korea-pa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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